구직 중이라면 한 번쯤은 실업급여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중 어떤 걸 신청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.
이 두 제도는 비슷해 보이지만 대상, 조건, 지원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.
실업급여란?
실업급여는 고용보험에 가입했던 근로자가 비자발적으로 퇴사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급여입니다.
- 고용보험 가입 이력 필수
- 비자발적 퇴사 원칙
- 이전 소득 기준으로 지급
국민취업지원제도란?
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보험 이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도 취업 지원과 함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.
- 고용보험 이력 없어도 가능
- 소득·재산 기준 적용
- 취업활동 중심 지원
실업급여와 국민취업지원제도 핵심 차이
| 구분 | 실업급여 | 국민취업지원제도 |
|---|---|---|
| 대상 |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 | 저소득 구직자 |
| 지급 기준 | 퇴사 전 임금 | 정액 지원 |
| 기간 | 최대 270일 | 최대 6개월 |
| 목적 | 생계 보장 | 취업 촉진 |
실업급여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중복 가능할까?
동시에 중복 수급은 불가능합니다.
하지만 실업급여 종료 후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하는 것은 가능합니다.
이런 경우 실업급여가 더 유리하다
- 최근까지 직장에 다녔던 경우
-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충분한 경우
- 퇴사 사유가 비자발적인 경우
이런 경우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유리하다
- 프리랜서·알바 위주 경력
- 고용보험 가입 이력 부족
- 실업급여 대상이 아닌 경우
실업급여 받다가 취업하면?
실업급여 수급 중 취업하면 잔여 급여는 지급 중단됩니다.
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조기재취업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.
마무리
실업급여와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대체 관계가 아니라 상황별 선택 제도입니다.
본인의 고용보험 이력과 소득 상황을 기준으로 가장 유리한 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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